따뜻한 대한민국 겨울만들기

새로운 맘으로

일본여행2일째

일상 2008/05/13 22:58
여기는 청수사(기요미즈데라)이다.
다른곳에선 하나씩 안내서를 받아왔는데 여기서는 안받은것 같다.
아이구, 정말 아쉽네.
본당건물 위를 덮은게 히노끼나무 껍질이라는데 벌레도 안생기고 비도 안샌다고 한것 같다.
ㅋㅋ, 거의 30분간 찾은 기요미즈데라의 설명이다.
이건 JAL에서 소개하는 글을 발췌한것이다.

기요미즈데라는 교토시에 가장 유명한 곳으로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것은 경내의 목재 발코니입니다.
8세기 말에 엔친-쇼닌(후에 성인으로 추대되었습니다)은
꿈 속에서 칸논 여신(자비의 여신)의 신탁을 받아 오토와-노-타키(오토와 폭포)를 발견했습니다.
798년에 세이이-타이쇼군(정복대장군)인 사카노우에 노 다우라마로는 엔친과 함께
야만족들이 사는 예조 지역(오늘날 일본 북부 지역)을 정복하는 동안 칸논 신의 보호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혼덴을 건립하여 그 곳에 황금 센주칸논(팔이 1천개 달린 칸논)을 안치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원래의 사원명이었던 칸논지는 그 곳에서 발견된
오토와 폭포와 연관지어 '순수한 물의 사원'이라는 뜻의 기요미즈데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날, 일본의 기타-홋소-슈 불파의 본사인 기요미즈-데라는 칸논신을 추앙하는 성지 순례 사원중
16번째 사원에 올라 있습니다. 오랜 세월 반복된 화마와 전쟁의 소용돌이를 겪어야 했던
기요미즈데라는 현존 건물 대부분이 17세기에 재건된 것들입니다.
오토와 산 중턱에 걸쳐있는 이 사원에는 니오몬(守門天), 3층탑, 아미다도(부처를 위한 사원)를
비롯하여 여러 대형 구조물들이 서 있습니다.
기요미즈-노-부타이(목재 발코니. 국보 지정)
일본에서는 새로운 모험을 감행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바로 "기요미즈 발코니에서 뛰어내릴 용기가 있습니까?"라는 말입니다.
기요미즈 사원의 대웅전의 일부부인 이 발코니는 15m 상공에 떠 있는데 나무들 너머로
교토의 멋진 경치를 내려다보기에 그만인 곳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나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그야말로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못은 단 한 개도 사용하지 않고 172개의 대형 기둥만으로 떠받쳐지고 있는 이 발코니는
실제로 에도 시대에 가파른 산중턱에 세워진 것입니다.
이 곳에서 신에게 맹세하고 창공으로 뛰어든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1872년부터는 이러한 낙하 행위를 엄금하고 있습니다.
교토의 제1 명소
에도 시대에 기요미즈 사원은 교토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던 곳이었습니다.
오토와 폭포가 세상에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강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교토 관광객들은 기요미즈데라에서부터 시작하여 순례를 했습니다.
기요미즈 사원을 가장 먼저 들른 이유는 다른 명소로 이동하기 전에
교토시 조감도가 실린 안내 책자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내의 탑들은 타지 관광객과 이 지역 사람들이 안전한 순산을 기원하던 곳입니다.
오토와-노-타키(오토와 폭포)
'기요미즈'는 '순수한 물'을 의미하는 말로, 오토와 폭포와 관련된 사원들에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오토와 산에서 발원하는 이 폭포수는 일본에서 가장 깨끗한 10대 수원(水源)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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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금각사(킨카쿠 로쿠온지절)이다.
금각사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나무를 찍은 모습.
이 절은 사리전「금각(金閣)」이 특히 유명하기 때문에 킨카쿠지(金閣寺)절이라 불리우고 있으나
전식 명칭은 「로쿠온지」절로서 임제종 쇼코쿠지파의 선종사원입니다.
이곳은 가마쿠라 시대에 사이온지 긴쓰네의 별장인 기타야마저택이 있었으나
무로마치막부의 3대 장군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몹시 좋아하여, 1397년 사이온지 가문으로 부터
이를 물려받아 산장 기타야마 별저로 개축하였습니다.
킨카쿠 전각을 중심으로 한 정원과 건축은 극락정토를 현세에 표현하였다고 전하며
고코마쓰천황이 직접 행행(行幸)한 일도 있습니다.
한편 이 시대는 중국 명나라와 활발한 무역을 펼치며 문화 발전에 공헌하였던 시대로 특히 이 시대의
문화를 기타야마 문화라고 부릅니다.
  요시미쓰의 사망 후에는 그의 유언대로 무소국사를 초대 주지로 하여
요시미쓰의 법명인 로쿠온인전에서 2자를 따서 로쿠온지절로 명명하였습니다.
1994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상 로쿠온지 절 한국어 설명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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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찌